[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주연의 영화 ’마스터’의 쇼케이스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마스터'는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첫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올해 최고의 기대작입니다. 그 열기로 인해 쇼케이스는 레드카펫 스탠딩석 1,200석이 1분 만에 매진되고 지정석이 14분 만에 매진되는 등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쇼케이스는 레드카펫 이동 시간만 50여분이 걸릴 정도로 굉장한 팬서비스 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된 쇼케이스에서도 현장에서 전화 이벤트로 스타와 직접 통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는데요.
이병헌씨가 팬과 통화 후 응원을 와 준 팬에게 한 한마디 '고마워 선아야'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그 화기애애한 쇼케이스 현장 스타저널에서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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