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렌이 웹드라마 '소녀접근금지'에서 꽃미남 연하남 '박시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렌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소녀접근금지' 6화 및 7화에서 여주인공 경리의 세 번째 남자친구 박시우 역으로 출연해 잘생김으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렌은 나소녀가 일하는 화장품 매장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20살 '박시우'로 출연하는 가운데 연하남이 가진 특유의 귀여움과 꽃 같은 미모로 소녀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평소 카툰돌이라는 수식어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잘생김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뉴이스트 렌이 이번 웹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과 2013년 KBS2에서 방송됐던 드라마 '전우치' 속 조연 '강설' 역에 이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렌의 자연스러운 연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8월 29일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바가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일본 6개 도시에서 '2016 NU'EST JAPAN TOUR ONE FOR L.O.Λ.E'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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