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신곡 '러브토크'를 발표한 래퍼 키썸이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한다.

키썸은 오늘(1일) 오후 11시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되는 '최군TV'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최군 TV'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송이다.

▲ 래퍼 키썸     © 최미령 기자

이날 키썸은 '최군TV'에 출연해 마마무 화사가 피처링에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 '러브토크(Love Talk)'의 첫 라이브와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며,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보여준 키썸의 솔직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키썸은 지난 8월에도 '최군TV'를 찾아 노래방 애창곡 등의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BJ최군과 유괘한 입담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어 이번 생방송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키썸은 지난 10월 29일 디지털 싱글 '러브토크(Love Talk)'를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공개하고 차트에서 선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러브토크'는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키썸과 고민을 상담해주는 화사의 연애 상담을 리얼하게 담아낸 곡이다.

한편, 래퍼 키썸이 출연하는 '최군TV'는 오늘(1일) 오후 11시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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