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 모델 진하진이 포즈를 하고 있다.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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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지난 20~21일 코로나-19 으로 인해 2개월 가량 미루어 졌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팀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 모델 진하진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되었으며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클래스 2라운드에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