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진하진이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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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지난 5일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 되었으며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진하진이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람객없이 치러지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